자가 수리 공간 제공·생활공구 대여 서비스 등
-
- ▲ 은빛내일 마을수리공방 홍보물.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은빛내일 마을수리공방(공유작업장)'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고령화와 주거환경 노후화로 증가하는 생활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수리공방은 자가 수리 공간 제공,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 전문 수리사 기술 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목련영구임대아파트 관리실 2층에 위치해 있다.또한 공단은 '은빛내일 마을수리사' 사업과 연계해 전문 인력의 현장 지원을 병행해 주민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기술 향상을 도모한다.남궁 중 이사장은 "공구 공유와 수리 지원을 통해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등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