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대내외 개인정보보호문화 확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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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직원들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고객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개인정보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김도환 정보보안센터장은 "개인정보보호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대내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강원랜드는 수탁업체 대상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수탁사 관리를 내부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하는 등 관리·감독 활동을 강화했다.또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과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 안전장치 마련에 노력했다.강원랜드는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본인의 개인정보 처리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남한규 대표 직무대행은 "개인정보 AI 기술 접목과 활용지원을 위한 지능형 개인정보 위수탁 및 가명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