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제2경춘국도 연계 '강북 3축 도로망’ 완성 제시생활용 자전거 대중화 추진광역교통망 착공·완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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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경춘국도 연계화를 통한 '도시 순환 교통체계 완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경춘국도 연계화를 통한 '도시 순환 교통체계 완성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육 후보는 "지난 4년이 GTX-B 확정, 서면대교 착공 등 대전환의 초석을 놓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연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침투시키는 시기"라며 "춘천의 시간을 서민의 삶으로 돌려드리는 내외부 교통망 확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육 후보는 '도시 순환 교통체계 완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외부 광역교통망을 통해 춘천에 도착해도 도심에서 정체된다면 향후 추진하려는 사업 등 여러 혁신들이 빠르게 진행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
- ▲ 교통망 계획도. ⓒ육동한 후보측 제공
우선 육동한 후보는 제2경춘국도를 연계한 '강북 3축 도로망’ 완성을 제시했다.2700억 원을 투입해 10.5km의 서면~신북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과 500억 원을 투입해 2.5km의 서면대교~서면 방동리~신북 용산리를 연결한다.아울러 2029년까지 62년간 단절된 서면과 도심을 직접 연결한 서면대교 완공, 2030년까지 우두동과 동면 장학리 택지지구를 잇는 4차로 교량을 건설해 강북 지역의 단절을 개선한 소양8교를 완공한다.그는 "소양8교는 정부와 충분히 협의했고 올해 예산도 반영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후 시청에 들어와서 책임지고 완성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올 하반기에 레고랜드~춘천역~남춘천역~강원대 구간 6.5km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특히 그는 이 모든 사업들을 경춘국도 개통에 맞춰 2031년에 완성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경춘국도 연계화를 통한 '도시 순환 교통체계 완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육 후보는 자전거 타기 좋은 춘천을 위해 생활용 자전거 대중화도 제시했다. 의암호 자전거길 30km를 핵심 축으로 도심의 기존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 전용 신호체계, 도난 방지 시스템 구축, 야간 안정등 설치 등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마지막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GTX-B 춘천 연장,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의 임기 내 착공 및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또 철원~춘천~원주 강원내륙선 철도를 통한 남북 종단 내륙 물류망 구축, 중앙고속도로 철원까지 연장 등을 제시했다. -
-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경춘국도 연계화를 통한 '도시 순환 교통체계 완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육동한 후보는 "교통이 바뀌면 공간이 바뀌고, 공간이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뀐다"며 " 춘천을 가장 빠르고 스마트하며 쾌적한 교통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