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웹툰 활용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
  • ▲ 속초해수욕장 전경. ⓒ속초시
    ▲ 속초해수욕장 전경. ⓒ속초시
    속초시가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간사 도시로서 동해안 5개 시군과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 마케팅 참여 도시는 강릉시, 삼척시, 동해시, 고성군, 양양군이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이들 6개 지자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동해안권 관광벨트'로 묶어 세부 실행 계획 추진에 나선다.

    최민영 축제팀장은 "6개 시군이 뜻을 모을 때 관광 도시 동해안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지자체는 먼저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통합 홍보영상을 제작·송출한다. 

    시군별 특징을 담은 30초 분량의 쇼츠(Shorts) 영상을 별도 제작해 지자체 공식 계정과 크리에이터 채널에 동시 게시한다.

    또 웹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동해안권의 테마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최종철 관광과장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해안을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