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흐름 개선·보행자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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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 삼척시가 국도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선다.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舊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삼척시는 이번 공사에 순수 공사비 6억 원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최형서 도로관리팀장은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삼척시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 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김성열 건설과장은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