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3억 규모, 전 세계 170개국 생중계사계절 스포츠 리조트 위상 입증
  • ▲ 2일 열린 다운힐(DHI) 경기 현장스케치. ⓒ모나용평
    ▲ 2일 열린 다운힐(DHI) 경기 현장스케치. ⓒ모나용평
    모나용평(대표이사 박인준)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WHOOP UCI MTB World Series'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UCI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무대로, 모나용평과 발왕산이 세계 산악자전거 무대의 새로운 개최지로 주목받았다. 

    해발 1458m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모나용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입체적인 산악 지형, 숙박 ·이동·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며 사계절 스포츠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종목이 펼쳐졌으며, 전 세계 10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였다. 

    총상금은 약 3억 원 규모로, 대회는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되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DHI와 XCO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졌다. DHI 남자 엘리트 결승에서는 에이사 버멧(미국)이 우승했고,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는 발렌티나 휠(오스트리아)이 정상에 올랐다. XCO에서는 여자부 시나 프레이(스위스), 남자부 다리오 릴로(스위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 3일 열린 크로스컨트리올림픽(XCO) 경기 현장스케치. ⓒ모나용평
    ▲ 3일 열린 크로스컨트리올림픽(XCO) 경기 현장스케치. ⓒ모나용평
    모나용평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겨울 스키 중심의 리조트 이미지를 넘어 MTB까지 아우르는 사계절 스포츠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또한 이번 대회는 모나용평의 운영 역량과 발왕산의 차별화된 자연환경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코스 경쟁력과 대회 수용 역량을 바탕으로, 모나용평은 향후에도 글로벌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UCI MTB 월드시리즈는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상징성과 함께 모나용평의 자연 지형, 운영 역량, 글로벌 스포츠 리조트로서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레저·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