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에 이어 시각예술까지 문화예술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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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하는 2026년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4억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꿈의 스튜디오 강릉'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실제 예술가의 창작 공간인 제비리 미술인촌에서 전문 작가와 소통하며 시각예술을 경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부터 참여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꿈의' 시리즈 4개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지역으로 부상했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연예술부터 시각예술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의 창작 거점인 제비리 미술인촌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예술가와 함께 호흡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