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2571·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춘천마임축제서 '물빛 책마루' 운영쉬어가며 책 읽는 야외 독서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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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 도서관 '물빛 책마루' 홍보물. ⓒ춘천시
5월엔 춘천 화동2571, 남이섬, 춘천마임축제서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강원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물빛 책마루는 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시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송은혜 독서문화팀장은 "야외도서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는 열린 도서관"이라고 말했다.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시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 일원,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행사장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 춘천마임축제의 아!水라장, 도깨비난장 등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과 결합해 공연과 독서가 함께 있는 축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춘천 곳곳에 책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춘천세계인형극제, 춘천마임축제, 화동2571, 춘천시평생학습축제 등에서 야외도서관을 6회 운영해 총 510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