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해변 일원서, 2200명 참가
  • ▲ 동해 스카이레이스 장면. ⓒ동해시
    ▲ 동해 스카이레이스 장면. ⓒ동해시
    동해시가 9일부터 10일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2026 동해 스카이레이스'를 개최한다.

    동해 스카이레이스는 대표적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안의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굿러너컴퍼니가 주최·주관하며, 산악지형과 해안절경을 함께 달리는 독창적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운영된다.

    대회 규모도 매년 확대돼 올해는 42km·21km·11km 3개 종목 22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성장했다.
  • ▲ 동해 스카이레이스 장면. ⓒ동해시
    ▲ 동해 스카이레이스 장면. ⓒ동해시
    대회 전날인 9일에는 키즈레이스, 요가 프로그램, 매직버블쇼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10일에는 본 경기 3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