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존중받는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완성할 것"
  •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그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유 후보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유 후보의 현장 중심의 탁월한 교육 비전과 열정적인 행보, 그리고 강원교육을 향한 맑은 진정성은 많은 도민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줬다"고 말했다.

    또 지난번 김익중, 조백송의 지지 선언에 이어 오늘의 유 후보의 대승적 결단으로 마침내 강력한 '반전교조 연대'가 완성됐다"며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학교를 갈등의 장으로 내몰았던 세력에게 다시는 우리 강원의 교실을 내어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자라고, 교권이 존중받는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유대균 후보와  손잡고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
    이날 유대균 예비후보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 12년 동안의 이념교육으로 갈등과 분열의 모습을 경험하며 강원의 교육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나아가지 못함을 단일화를 추진한 배경으로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전격적으로 신경호 후보를 지지하며 단일화를 선포한다"며 “신경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강원 교육을 무난하게 이끌어 왔고, 그 어떤 후보보다도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결정에 섭섭한 감정이나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저를 지지해 주신 것처럼 신경호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성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대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신경호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