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본 협상 예정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 이정우 대한치과 의사협회장 직무대행,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에서는 정기석 이사장,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박종헌 급여관리실장, 박지영 보험급여실장이 참석했다. 
  • ▲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 자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보험료율은 법정 상한 8%에 임박해 추가적인 수입재원 확보가 용이치 않은 상황에서 올해 큰 폭의 재정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재정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극단적인 과다·과소의료 방지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근거 기반의 적정진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환산지수 협상은 국민이 필요한 의료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유지를 고려하면서 국민과 의약계, 그리고 공단이 함께 어려운 여건을 헤쳐 나가며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단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의약단체와 1차 협상을 시작해 29일 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