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양구성심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장기요양 수급자 방문진료·돌봄 서비스 지원
-
- ▲ 양구군이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구군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강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이 지난 2월에 선정되면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