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2리 중심 17개 농가 참여
  •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가 추진하는 '미백 2호' 옥수수 보급종 채종 단지에 선정됐다. 군은 이를 통해 우량종자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군은 방림면 방림2리를 중심으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참여해 약 10ha 규모로 채종 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앞서 지난달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에서 채종 단지 선정 지역 관계자와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약정식을 열고, 채종 단지 운영 방향과 종자 생산·수매 계획 등을 공유했다.  

    평창군은 채종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