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 478억 투입·연면적 6731㎡의 지상 3층 규모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400억 투입·연면적 5858㎡의 지상 3층 규모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이달수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속초시가 추진중인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와 철원군이 추진 중인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이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속초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는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권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6731㎡의 지상 3층 규모로 2030년 건립되는 이 센터에는 수영장, 스터디카페, 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에 건립될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는 지역 내 분산돼 운영 중인 청소년 대상 시설들을 통합해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거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연면적 5858㎡의 지상 3층 규모로 2030년 조성되는 이 센터에는 공연장, 생활문화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복합시설 건립이 각 지자체와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를 해온 결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