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시·군 국유림 대상 유역관리 7개소·사방댐 16개소 등
  • ▲ 사방댐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 사방댐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이 토석류와 유목 유실을 막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에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올해 사방사업에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 ▲ 유역관리사업. ⓒ북부지방산림청
    ▲ 유역관리사업.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8개 시·군 국유림 내에서 유역관리사업 7개소, 사방댐 16개소, 계류보전 17㎞, 산지사방 13.1㏊ 조성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피해 우려가 높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태윤 산림재난안전과장은 "극한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 산지사방. ⓒ북부지방산림청
    ▲ 산지사방.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산림 내 유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지난해 대비 6개소 늘어난 7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양평군 양동면에는 산불 진화용수 확보 기능을 갖춘 다목적 사방댐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사방 공법을 적용해 사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 계류보전. ⓒ북부지방산림청
    ▲ 계류보전.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내실 있는 사방사업 추진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