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남애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 합동 점검 실시
-
- ▲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올해 1분기 상수원 수질검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4일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주)이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올해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Ia등급을 받았다.수질등급 la는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 살균해 마실 수 있는 수준의 물을 의미한다.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 역시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은 양양, 오색, 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다.군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6월 말까지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불법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 등 특별 합동 점검에 나선다.서동운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