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 점검 ···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실태 확인선행강우로 약화된 지반 고려, 우기 대비 안전조치·배수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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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20일 춘천국유림관리소의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유지심사 현장을 찾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와 인증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20일 춘천국유림관리소의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유지심사 현장을 찾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와 인증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일원의 재해복구사업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우선 유지심사는 춘천과 청평 지역 국유림이 인증 기준과 국내 법규에 맞게 관리되고 있는지와 실제 운영 효과성이 높은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청장은 이날 산림사업 추진 현황, 생태계 보전 상태, 산림재해 예방체계, 산림사업 안전보건 실태,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일원의 재해복구사업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장
이어 송 청장은 춘천 서면 점검에서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 사업장 내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중장비 운영 구간 지반 상태, 산사태취약지역 배수시설 및 사면 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살폈다.아울러 선행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화된 점을 감안해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본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복구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1일 강원 춘천시 서면 일원의 재해복구사업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장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국유림 경영을 위해 현장 관리와 작업장 안전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현장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