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회 1만5000원 한도 내 무료 지원
  • ▲ 삼척시청 전경. ⓒ뉴데일리
    ▲ 삼척시청 전경. ⓒ뉴데일리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청소년 안심약국' 사업을 재개한다.

    '청소년 안심약국' 사업은 방과 후 학교 보건실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일상적인 응급상황과 긴급 의료·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지정 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하교 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경미한 부상, 긴급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 청소년 안심약국을 방문하면 약사와의 전문 상담을 거쳐 해열제, 소화제, 밴드, 소독약 등 필요한 구급약품과 긴급의약품을 1인 1회 1만5000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14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의 유선 동의 후 이용 가능하다.

    지정된 청소년 안심약국은 메디팜송약국, 봉황약국, 교동약국, 종로약국, 그린라이프약국, 현대약국, 천일약국, 명인약국, 근덕약국, 호산약국 등 10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