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공동공약 발표, 의료기기산업진흥원 방문 등 원주 발전 위한 강력한 공조
  •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前 고용노동부 장관, 박정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상철·김기열 전시장, 시·도의원 후보와 지지자 등 2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김문수 전 장관은 축사에 나서 "공약 이행률 92.4%를 달성한 100점 짜리 원강수 후보를 다시 뽑아달라"며 "김진태 후보와 함께 강원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이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박정하 의원도 "민주당 시장 후보는 선거운동도 안하고 방송 토론도 안하고 그냥 버티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현장을 뛰고 있다"며 "원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후보들에게 시민들의 지지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앞으로 4년을 원주시민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며 "4년간 일한 것만큼 후회없이 밤낮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0일 원주시 개운동에서 열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의 '열린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김진태 후보는 축사를 통해 "이제 여기서 나가시면 여러분의 이름은 지금부터 3주 동안 원강수, 김진태라고 해달라"며 적극적인 지지활동을 당부했다. 

    김진태 후보와 원강수 후보는 원주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공동 전선을 견고히 하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달 29일 원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등 세 가지 핵심 공동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 ▲ 김진태·원강수 예비후보들은 지난 8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박정하 국회의원과 함께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달수기자
    ▲ 김진태·원강수 예비후보들은 지난 8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박정하 국회의원과 함께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달수기자
    또한 두 후보는 지난 8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박정하 국회의원과 함께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강원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의료 AI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원주를 첨단 의료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