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농자재 사업, 어업·임업 자재까지 확대 ··· 육아용품 50% 지원 약속재정 혁신 통한 예산 확보로 실현 가능성 강조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1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4대 반값 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반값 시리즈 공약을 통해 도민 민심 잡기에 나섰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1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4대 반값 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김진태 후보의 핵심 정책으로, 농업·어업·임업 등 1차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김진태 후보는 우선 민선 8기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돼 큰 호응을 얻었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비료, 농약, 종자 등 농가 운영에 필수적인 전 품목의 50%를 지원한다.이날 김진태 후보는 "이번에 분석해 보니 도내 농가당 연평균 약 120만 원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체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인 만큼 당선 시 지원 규모를 더욱 인상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농업 분야의 성공 사례를 어업과 임업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김진태 후보는 농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어구 부자재와 어선 소모품 등 어업 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어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태 후보는 이를 통해 어선당 연평균 약 100만 원 수준의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임업인들을 위해 비료와 종자 등 임업 자재를 50%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하고, 임업 가구당 연평균 약 7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1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4대 반값 시리즈' 공약을 발표했다. ⓒ이달수기자
마지막으로 김진태 후보는 도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반값 육아용품 지원' 공약을 재확인했다.강원도에서 시행 중인 기존의 육아기본수당에 추가로 도민 전용 '반값 육아몰'을 구축해 기저귀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을 시중가보다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진태 후보는 "대규모 지원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긴축 재정 운용을 통해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김진태 후보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재정 설계를 바탕으로 준비한 만큼 농·어·임업인과 부모님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상호 후보측은 20여 일 동안 발표한 보도자료 중 공약사항은 5% 정도 밖에 안되는 추상적이고 구체성이 떨어진다"며 "우리는 공약 사항이 20%를 넘어선 만큼 책임감 있는 정책선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