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거점사업·2대 R&D사업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 전략 제시AI·바이오 중심 '첨단지식산업도시' 구상
  •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육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은 6개 대학을 보유한 교육도시지만, 졸업 후 대부분이 일자리가 없어 떠난다"며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 유출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춘천의 미래도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춘천의 20대 인구가 최근 10년 사이 25.7% 줄었고, 수도권으로의 이중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히려 외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를 통해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육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6대 거점사업과 2대 R&D사업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제시했다.

    육 예비후보는 "총 2조7000억 원 규모 투자로 560개 기업 유치와 5만 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AI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을 연결해 청년이 일하고 살고 즐기는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대 거점사업으로는 ▲기업혁신파크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역세권 개발 ▲거두일반산업단지▲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소양강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을 제시했다.

    육 예비후보는 "AI·바이오·양자컴퓨팅 등 첨단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춘천을 첨단지식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AX 정밀의료 허브'를 구축하고 국가 전략산업과 직접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과학기술원 설립도 제시했다. 육 예비후보는 "4차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KAIST·GIST 등와 같은 연구중심 대학원 설립을 통해 석·박사급 인재가 춘천에 연구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 14일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와 원선희 전 예비후보가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 14일 육동한 춘천시장 예비후보와 원선희 전 예비후보가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육동한 후보 캠프 제공
    육동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직접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한 약속을 결과로 증명헸다"며 "성과를 이어서 마무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