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특산물' 두릅' 판매 행사17일 미카엘 셰프, '두릅 파스타' 푸드쇼 선보여
-
- ▲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 홍보물.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한 행사다.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아울러 미카엘 셰프가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시는 이번 행사가 도계 두릅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용철 사업단장은 "많은 분이 방문해 연탄불의 따스함과 봄 두릅의 향기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