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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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모습.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이번 BTS 콘서트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 ▲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모습. ⓒ강릉시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한류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