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구·정책 영역 경험 두루 갖춘 보건의료 전문가 심사·평가 패러다임 전환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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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겸임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원장에 취임했다. ⓒ심평원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겸임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원장에 취임했다. 심평원은 13일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홍승권 신임 원장은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평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 원장은 "의료현장과 정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의료 전달체계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며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그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적극 추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지속 확대, 심사·평가 패러다임 개편 등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홍 원장은 "심사와 평가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개편해 환자의 건강 성과와 의료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가 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 홍승권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겸임교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원장에 취임했다. ⓒ심평원
홍승권 원장은 1969년 생으로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의료 정책과 의료 현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2029년 4월 12일까지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