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문화광장숲~소양아트서클 일원서봄내길 걷기·번개시장 야시장 연계 체류형 관광 콘텐츠 구성
  • ▲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 홍보물. ⓒ춘천시
    ▲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 홍보물. ⓒ춘천시
    강원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약 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봄내길 걷기' 행사에 참여해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걷는다.

    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