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 등 관상용 식물 약 26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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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3일 영월군 상동광산 광물찌꺼기저장시설 구조물 하부 소단에 영산홍 등 관상용 식물 약 2600그루를 심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광물찌꺼기저장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경관 개선에 나섰다.공단은 13일 영월군 상동광산 광물찌꺼기저장시설 구조물 하부 소단에 영산홍 등 관상용 식물 약 2600그루를 심었다.이번 사업은 시설 내 활용되지 않던 부지를 정비해 경관 저해요인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식재 활동과 일부 자재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식재 및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의 공단과 지자체 협업으로 이뤄졌다.황영식 사장은 "혐오,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광해방지시설의 유휴부지가 가치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공단은 재생에너지발전사업,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을 통한 ESG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