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계 완성·교육환경 조성·교육복지 실현 제시신경호 "당당한 100년을 준비하는 탄탄한 교육시스템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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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3일 도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경호 캠프 측 제공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3일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교육감은 이날 도 교육청에서 가진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이라는 약속을 실천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4년 전, 강원도가 전국 최하위 학력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도민들의 염원으로 당선됐다"며 "전교조 출신 교육감 12년 동안 이뤄진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육 현장을 옥죄던 430개 조항의 단체협약은 학교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제한했고, 학생들의 정당한 경쟁과 성장을 가로막아 왔다"고 지적했다.신 교육감은 지난 임기 동안 강원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온 주요 성과로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도입과 맞춤형 지원 확대, 농어촌유학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의 혁신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구축,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발전특구 운영 통한 생태계 조성을 꼽았다.그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기초학력부터 미래 경쟁력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 완성 ▲교권 확립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유치원 무상교육 및 돌봄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신경호 교육감은 "풍부한 경험과 굳건한 추진력으로 당당한 100년을 준비하는 탄탄한 교육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