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방문해 어르신들께 통합돌봄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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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18일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18일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 ▲ 김진태 지사는 빨래 개기 등 일상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일일 재가요양보호사로 역할을 수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날 김 지사는 재택의료센터 간호사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대상 어르신은 93세로 현재 혼자 거주하며,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향후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로 포함될 경우 주거환경 개선 등 추가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김 지사는 빨래 개기 등 일상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일일 재가요양보호사로 역할을 수행했다.김 지사는 "그동안 여러 돌봄서비스가 있어도 어디에 가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막막하셨을텐데 다음주부터는 한 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제도 도입을 안내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사시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의 건강을 당부했다. -
- ▲ 김진태 도지사는 동네 어르신들이 계신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일일 재가요양보호사 활동을 마친 김 지사는 동네 어르신들이 계신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했다.김진태 지사는 "의료진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니,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돌봄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하게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