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셔야"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시니어클럽 방문카네이션 전달하며 도내 어르신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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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오후 4시,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사무실(춘천시 소재)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 지사는 이건실 도 연합회장과의 만남에서 도에서 준비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도정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렇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저에게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라며 "도내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25%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강원도는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중 약 1조2000억 원(3분의 1)을 노인복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총 67억 원을 투입해 춘천 신북읍에 지상 3층 규모의 도 노인회관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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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3년도부터 춘천, 원주, 태백, 홍천 4개 시군에 574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 중이며, 올해는 횡성, 영월, 정선 342개소에 사업비 8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 지사는 이후 춘천에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춘천 시니어클럽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춘천 시니어클럽은 춘천 지역 대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현재 36개 사업에 약 25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도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7만1000명에서 올해 7만5000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운영 중이며 예산 투입규모는 약 3000억 원이다. 현재 강원도의 노인인구 대비 노인일자리 비율은 전국 2위 수준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를 넓히며 삶의 만족도와 자존감까지 높이는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