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만914㎡ 부지, 2032년까지 약 8800억 원 투자총 734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각종 부대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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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지난 11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지난 11일 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대표 전은영)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원 약 11만914㎡ 부지에 2032년까지 총사업비 약 880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호텔 258실, 휴양콘도미니엄 476실 등 총 734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개발사업이다.고성 남부권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아우르는 자연경관과 여러 대형 리조트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관광·휴양지이지만,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와의 연계 강화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었다. -
- ▲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감도. ⓒ고성군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숙박·휴양단지를 집적화하고, '고성에 머무르는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는 물론 고성군 전체 관광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남정 투자유치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만의 자연환경과 정서를 담아낸 차별화된 관광·휴양 거점지로 자리매김하게 돼 고성군의 관광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