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만 달러의 164건 상담WMIT, 올해 최초 강원공동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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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도내 의료기기가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조성한 강원공동관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하 WMIT)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지원으로 도내 의료기기 4개사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WHX Miam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 결과 13건의 계약추진(566만5000달러) 실적을 거뒀다.이번에 참가한 미국 WHX Miami 전시회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의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WMIT는 올해 최초로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미용용 HIFU인 (주)비엔비테크, 음파운동기기 (주)소닉월드, 수술용 의료기기 이력 관리 시스템 심스테크, 어지럼증 진단 및 재활 소프트웨어 뉴로이어즈 등의 중남미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
- ▲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이들 강원공동관 참가기업들은 전시기간 동안 112만 달러 규모의 164건 상담과 566만5000달러 상당의 13건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아울러 이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현장 계약 체결과 후속 협의가 이어지는 등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김영성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강원의료기기 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