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안정·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기대
  •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
    ▲ 원주시가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