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비 보훈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인권 보호 강화 방안 논의
  •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현석 사업이사(왼쪽)가 전국 보훈복지시설 원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현석 사업이사(왼쪽)가 전국 보훈복지시설 원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 지난 10일 전국 보훈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보훈복지시설 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훈공단 사업이사와 전국 보훈복지시설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의 안전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 시설 내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소방 설비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대피 동선 확인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강화 대책이 다뤄졌다. 또 보훈복지시설의 인권 보호 실천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신현석 사업이사는 "국가유공자가 거주하는 보훈복지시설에서 안전과 인권은 최우선 가치"라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점검과 관리로 입소자와 종사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