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4가구에 땔감 8㎥(5톤) 분량의 땔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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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국유림관리소가 취약계층에 4가구에 땔감 8㎥(5톤) 분량의 땔감을 긴급 지원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오태봉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속되는 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4가구에 땔감 8㎥(5톤) 분량의 땔감을 긴급 지원했다.영월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중 상업적 이용이 어려운 자투리 나무를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취약 계층에게 난방용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영월국유림관리소는 고유가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난방비 절감을 위해 추위가 풀어질 때까지 당분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큰 만큼 재처리 용기 지급 및 안전한 사용법도 안내하는 등 산불 사전 예방을 당부했다.오태봉 소장은 "찾아가는 산림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이 취약계층에 설 명절에 따듯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