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 앞세워 친근한 소통 홍보전통시장 장보기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청렴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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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23일 도내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23일 도내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장에는 최문순 화천군수도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내고, 도민 및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도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스코트는 축제장에서 도민들과 어우러져 최신 유행 댄스를 추거나 산천어 대신 '청렴 물고기'를 낚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청렴 스티커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또 화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지역경제 든든! 강원 청렴 튼튼!'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활동을 펼쳤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현장 투표를 통해 수집된 도민 의견을 분석해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수립 시 중점 추진 과제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도민의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과 축제장에서 소통하며 청렴에 대한 도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청렴 투표에 참여해 준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축제장에서 들려준 소중한 목소리를 잊지 않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