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행정 도우미 투입해 사후 관리 지원시, 환경 개선 사업에 27억 투입
  • ▲ 강릉시가 2억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 강릉시가 2억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억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로당 행정 도우미를 투입해 기기 설치와 사용 방법 안내,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입식 식탁세트 보급, 노후 시설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에 올해 총 27억 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을 넘어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기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