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지역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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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국제 태권도 대회 모습. ⓒ춘천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먼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는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 ▲ 지난해 11월 열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모습. ⓒ태백시
또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삼척시는 이번 주 약 4000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삼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춘식 체육과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서비스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