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 협력20kg당 1만원 고성사랑상품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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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문영주 농정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 협력해 고성쌀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