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준비 상황 확인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업체·제품 사용 당부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 예정지와 주요 시설 설치 예정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지역 업체의 장비와 소재, 부품 등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이 사업은 근화동에 위치한 지은 지 36년이 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설 처리용량이 하루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늘어나며 2030년 2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맡고 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칠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춘천시 관내 업체와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