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동해시, 장려 강릉시 선정총 2800만 원의 보조금 지원
-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지난해 도내에서 활동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인제군이 총점 155점 중 153점을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및 도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이어 우수 시군에는 동해시, 장려 시군에는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총 6개 시군이 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총 2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각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역 주민, 봉사단체, 방재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 방재 조직이다.임현식 도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