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 유가족께 전수
  • ▲ 영월군이 지난 24일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영월군
    ▲ 영월군이 지난 24일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지난 24일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故) 김응구 하사는 6·25전쟁 당시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뒤늦게나마 그 공훈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