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장례서비스 강화·유가족 정서 지원 확대 일환
-
- ▲ 유골함 각인 스티커 무상 제작·부착 서비스 홍보물.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 증)이 위탁 운영 중인 태백공원묘원이 3월부터 추모관 이용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골함 각인 스티커 무상 제작·부착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공단은 '전문 장례서비스 강화 및 유가족 정서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상중(喪中)에 경황이 없어 유골함 각인을 하지 못한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고인의 성명, 생년월일, 졸년월일을 정갈하게 표기한 각인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작·부착해 준다.각인 스티커는 디자인과 서체를 유가족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예우와 가독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신청은 공원묘원 관리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무상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1일 이전 추모관에 안치된 사용계약분에 한하며, 사용기간 15년이 경과한 미갱신 건은 제외된다.남궁 증 이사장은 "작은 배려이지만 유가족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장사문화 조성과 유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