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쁨(JOY) 위한 선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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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가 25일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가 25일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JOY 소스페소(Sospeso)는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결제해 이웃에게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카페 소스페소' 문화를 조양동에 접목해 지역 상인과 기관, 주민이 커피 대신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음식)·마음의 양식(책)·즐거운 경험(놀이)을 미리 결제하고 아이들에게 기쁨(JOY)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사업이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설악새마을금고(이사장 송세윤)와 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래)가 각각 120만 원을,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기)가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기탁한 200만 원에 이어 400만 원을 쾌척했다. 여기에 문우당서림(대표 이민호)과 제주어멍돼지(대표 김민정)의 현물 후원이 더해져 총 1500만 원 규모의 사업 재원이 조성됐다. -
- ▲ 참여 협력처 5개소에는 인증패가 수여됐다. ⓒ속초시
전달식에는 동 관내 3개 초등학교(조양초·청대초·청봉초)와 관계 기관·사회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협력처 5개소에는 인증패가 수여됐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JOY 소스페소 사업이 아이들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