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 발표자원봉사센터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자원봉사자 간병서비스 지원사업 기준 완화 등
  •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자원봉사센터의 사무공간과 교육장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재 도내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기준 48만 명으로 자원봉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도는 자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우선 11년간 동결됐던 복지포인트를 대폭 상향하고, 센터장 임금을 현실화해 처우를 개선한다.

    또 시군 센터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노후 차량과 집기비품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을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사기 진작 정책을 위해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우수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확대 운영한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원주시민의 3분의 1 정도인 10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관리하는 센터 직원은 10명에 불과해 한 명당 평균 1만 명의 자원봉사자를 담당하는 셈"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책을 보완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