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서루·삼척문화예술회관·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
  • ▲ 삼척시가 지난 2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지난 2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2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 삼척시가 지난 2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지난 2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촬영 등 범죄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