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위촉식 개최 ··· 재택의료 확대·퇴원환자 연계 강화3월 법 시행 맞춰 제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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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협의체는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춘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구성됐다. -
- ▲ 춘천시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
협의체는 지역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평가, 재택의료 및 퇴원환자 연계 강화 방안 심의, 통합돌봄 시책 추진 점검,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위원은 통합돌봄·의료 분야 전문가, 수행기관장, 공공기관장, 시의원 등 7명의 위촉직과 복지국장·보건소장 등 2명의 당연직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정기회의는 연 2회 개최하며 필요시 수시로 열린다. -
- ▲ 춘천시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병원 중심 치료를 넘어 지역에서 돌보고 회복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춘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