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행정사회와 간담회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 모색
  • ▲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29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사는 국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및 절차를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로, 도내에는 약 2000여 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및 한근식 춘천지회장, 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사제도가 주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강원형 마을행정사 지원 근거 조례 제정(제정 추진 중)과 ▲소상공인 행정지원 도움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사는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에서 광범위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지방행정사회가 도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가 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