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기존 10% → 15%로 확대10월 한 달간 구매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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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페이 이미지. ⓒ태백시
태백시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상향한다.29일 태백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탄탄페이의 기본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이고, 월 구매한도는 현행과 동일하게 50만 원으로 유지한다.시는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 한 달간은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태백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 운영이 할인율과 한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상호 태백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