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공유·협력 논의
  •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이 29일 강릉시의회를 방문했다. ⓒ강릉시의회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이 29일 강릉시의회를 방문했다. ⓒ강릉시의회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이 29일 강릉시의회와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해양바이오산업본부, ㈜파마리서치를 차례로 방문했다.

    퐁사이삭 인탈랏(PHONGSAYSACK INTHALATH)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강릉시의회를 방문해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이 29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해양바이오산업본부와 ㈜파마리서치를 차례로 방문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이 29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해양바이오산업본부와 ㈜파마리서치를 차례로 방문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후 대표단은 해양바이오산업본부에서 강릉시 해양바이오 산업의 발전 전략과 연구 인프라, 기업 지원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파마리서치에서는 재생의학 및 바이오 소재 기반의 K-뷰티 제품 개발 과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릉의 해양바이오 산업과 K-뷰티 기업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라오스와의 경제·인적 교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