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개발기금 활용 조성된 시설 ···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최명서 군수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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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은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브랜디)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된다. -
최명서 영월군수는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전경. ⓒ영월군





